만성 C형 간염 치료 및 주의사항
만성 C형 간염은 2~24%에서 20년 이상 경과시 간경변증으로 진행되고 매년 3%에서 비대사성간부전, 1~4% 간암으로 진행된다. C형 간염은 예방백신이 없기 때문에 감염되지 않도록 생활속에서 주의해야 하고 꼭 검사 받아야한다. * 위험인자 : 문신, 피어싱, 수혈, 침에 찔림, 마약사용, 보균자의 면도기, 칫솔, 손톱깍기 사용. 주사기 재사용 * 대상성 간경변증 : 간경변증이 시작되었으나 아직까지 합병증이 없어 정상적인 기능을 유지할 수 있는 단계 이러한 경우 임상증상도 뚜렷하지 않고 혈액화학검사에서도 특별한 이상소견을 보이지 않을 수도 있다. * 비대상성 간경변증 : 간경변증의 정도가 악화되면 황달, 복수, 간성뇌증, 정맥류 출혈 등의 합병증이 동반되고, 결국 간부전으로 사망할 수 있습니다. 또한 ..